사용자와 데이터를 잇습니다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소프트웨어와 만나는 순간의 첫인상입니다. 이 첫인상은 사용자가 소프트웨어에 대해 느끼는 신뢰도와 편의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죠. 사용자와 데이터를 잇는 다리로서, 두 주체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직관적이고 편리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 개발합니다.
김인화
프런트엔드 웹 개발자
널리 이로운 소프트웨어를 만듭니다
개발자로서의 목표는 누군가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입니다. 단 한 명의 사용자라도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갑니다. 사용자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편리하게 만들고, 일상에서 항상 함께하는 반려 소프트웨어를 제작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동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문제를 해결할 때는 혼자보다 여럿이 모여 함께 논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동료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묻고 수용하며, 이를 통해 지식의 빈틈을 메워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합니다. 또한 동료와의 대화를 통해 제품과 개발 환경의 개선점을 찾아내고, 이를 실천에 옮깁니다.